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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So I like to throw stones into the water again. And I like playing with fire. The many dynamic phenomena that occur while something burns excite me. I like to throw stones into a quiet lake or in a waterfall. Have you ever thrown a stone into a waterfall? The explosion was so strong that it didn't even respond to the stones I threw. I like that emptiness. The good reason is that it is fun for the dynamic energy of the waterfall to ignore my actions very casually. I also like to throw stones at the windows and break them. In particular, I like to see the sounds and images that are smashed by throwing stones in the mirror. I also like to see myself reflected by the debris that fell on the ground and attached to it. These things excite me, keep me alive and have fun. Someone asks if it's good to destroy. I reply without a moment's hesitation that this is not destruction. Destruction is a denial of preconditions. Because I enjoy the gap between the preconditions and the changes caused by events. Feeling the various things that arise in the process and getting out of my fixed consciousness for a moment. It is to escape from the steady and consistent accuracy reflected in the mirror. It's not because I hate it or hate it in itself. I basically like mirrors. I like the quiet lake, I like the functionality of the mirror, and I like the quietness of the lake. Throwing stones there is because you can see their symphonies hidden behind it. When I was young, all the toys started dismantling after playing. I can't say I played with the toy without the work. Because I need to find out what I played with. So dismantling a person in my painting is not a curse on that person, but just because I want to see various aspects of that person.

 

 

 

I also like the haze rolling around. It gives me the feeling that I will escape freely from reality or that the world will burn and disappear. I basically want this world to end. Human extinction... Natural extinction. Extinction of the Earth... The Earth is unfair place. Why do you exist specially in this big universe? I hate that speciality. People think it's a great existence and proud of it. I don't like that. I don't like something special. It's just good to be. Sometimes I looks like wired because I desire Commonness. Universe is not special places where it is a special place. It seems like a festival held in the world, peace and peaceful. I don't like that. So I don't like birthday and holiday, too. Everywhere quiet, but in the festival only one house is noisy. So I don't like a festival. I like sand on the sandy beach. All sand eggs are different, but it's because there are no speciality. I want to lay people naked on the asphalt. Whoever it is... I removed the country, race, ethnicity, and status. There's a difference in it, but there's no speciality between them. I'm throwing stones at the specificity. Because it is deceit, oppression, and a challenge to the universe.

 

 

 

그래서 나는 다시 물에 돌을 던지는 것을 좋아 한다. 그리고 불장난을 좋아한다. 뭔가 타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역동적인 현상은 나를 흥분시킨다. 고요한 호수에 혹은 폭포속에 돌을 던지는 것을 좋아한다 . 특히 폭포속에 돌을 던져 봤는가 폭파가 너무 거세서 내가 던진 돌따위에는 반응도 안하는.. 그 허무함이 좋다. 좋은 이유는 역동적인 폭포의 에너지가 아주 무심히 나의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묵살시켜버리는 것이 재밋기 때문이다. 창문에 돌을 던져 깨뜨리는 것도 좋아한다. 특히 거울에 돌을 던져 순간 박살나는 소리와 이미지들을 보는 것도 좋아 하며 땅에 떨어진 파편과 붙어있는 파편에 반사된 나를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이러한 짓들은 나를 흥분시키고 살아 있게 하고 재미있게 한다. 다른 사람이 파괴하는 것이 좋냐고 묻는다.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 이것은 파괴가 아니다. 파괴는 전재조건을 부정하는 것이지만 . 나는 전재 조건과 사건으로 인한 변화 사이의 격차를 즐기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것들을 느끼고 내 고정된 의식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것. 거울에 반사되는 그 착실한 일관적이고 정확함에서 벗어나보는 것이지 그 자체를 증오하거나 싫어서가 아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거울을 좋아 한다. 고요한 호수도 좋아하고 나는 기본적으로 거울의 기능성을 좋아 하고 호수의 고요함도 좋아해 좋아하는 물건도 많고... 하지만 그 곳에 돌을 던지는 것은 그 뒤에 숨겨진 그들의 교향곡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릴땐 모든 장난감은 놀고 나면 해체작업에 들어 간다. 그 작업 없이는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고 할 수 없다. 내가 뭘 가지고 놀았는지 최소한이라도 알아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그림에서 사람이 해체되는 것은 그 사람을 저주라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다양한 모습이 보고싶을 뿐이다.

 

 

 

나는 또 아지랑이가 일렁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나를 마치 현실에서 자유롭게 탈출이라도 실킬 것만 같은 혹은 이 세상이 다 몽롱하게 타올라 사라질 것 같은 그러한 쾌감을 좋아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이 세상이 끝나길 원한다. 인류멸종을.. 자연멸종을.. 지구멸종을.. 지구는 불공평한 곳이다. 왜 이 큰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가 그 특수함이 나는 싫다.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신성하게 혹은 선택받은 별에 태어난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고 순간 자부심같은 것을 엄청 끌어 올리지만 .. 나는 그게 싫다. 나는 기본적으로 특별한 것이 싫다. 그냥 무난한 것이 좋다. 나는 무난함을 바라보지만 온 세상이 특별함을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이상해질 때가 많다.. 우주는 무난한 곳이지 특별한 곳이 아니다. 그 무난한 평화로운 혹은 고요한 곳에서 마치 지구에서만 축제가 열린 듯 .. 나는 그런 것이 싫다. 그래서 생일도 싫고 명절도 싫다. 온동네가 조용한데 오로지 한 집만 불이 켜져 축제라도 열린 듯 씨끌벅적함이 싫다. 백사장에 쭉 깔린 모래들이 좋다. 그 모든 모래알들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에게 특수성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도 알몸을 까발라 아스팔트 위에 쭉 깔아놓고 싶다. 그게 누구든 .. 국가 인종 민족 신분 이러한 것을 다 제거 한체 그냥 알몸... 그 속에서는 다름은 있지만 특수함은 없다. 나는 특수성에 돌을 던지는 것이다. 그것은 기만이고 억압이고 우주에 대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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